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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고 싶은 여름 가방 모아모아! - 바스켓백, 실버백, 백팩

7조이7 2023. 5. 27. 15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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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조이입니다.

 

벌써 5월이 얼마 남지 않았죠.

시원해 보이는 여름 가방에 눈이 가는 요즘이에요.

그래서 오늘은

갖고 싶은 여름 가방을 모아 보았어요.

 

루즈 ROUJE - 20만 원대

 

 

 

 

꽃무늬와 어우러진 바스켓백이 너무 예쁜 브랜드예요.

사진은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가져왔는데

직구를 해야 하더라고요.

피서철에 바캉스룩 입고 바다에 딱 들고 가도

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.

 

 

아페쎄 A.P.C - 20만 원대

 

 

 

심플해서 어떤 룩이든 잘 어울릴 것 같은

바스켓백이에요.

인스타그램에서 이런 가방 메고

꽃 한 아름 안고 있는 사진을 본 적 있는데

정말 예쁘더라고요.

 

 

케이크 keike - 6만 원

 

 

 

 

케이크의 크럼블백은

가벼워 보여서 여름에 잘 어울려요.

반짝이는 소재라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.

캐주얼하게 입고도 편하게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.

 

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습니다.

 

 

러브참 LOVE CHARM - 10만 원 중후반대

 

 

러브참의 에트나 하트백입니다.

하트 모양처럼 특이한 모양의 가방은

한 번쯤 갖고 싶은 아이죠.

그리고 여름이다 보니까 실버 컬러에 눈이 많이 가네요.

포인트 주기에 좋을 것 같아요.

무엇보다 귀여우니까요.

 

사진은 공식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.

 

 

아틀리에 파크 Atelier Park - 10만 원대

 

 

아틀리에 파크의 브리 백팩 실버 컬러입니다.

요즘 백팩도 너무 귀여워요.

거기다가 실버 컬러라니

너무 혹하고 있는 제품이에요.

 

백팩은 일단 어깨가 안 아플 것 같아서

사볼까 고민 중이기도 해요.

숄더백에 너무 많은 걸 넣어 다니니까

한쪽 어깨만 너무 아프더라고요.

 

가격도 적당해서

가장 살 확률이 높은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.

 

사진은 무신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어요.

 

 

-

 

오늘은 갖고 싶은 여름 가방 위시리스트를 보여드렸어요.

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항상 사고 싶은 게 많아지네요.

그중에서 진짜 사야 하는 것만 고르기도 힘들죠...

그래도 다 살 수는 없으니 열심히 고민해 봐야죠!

 

그럼 다음에 또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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