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양과 컬러가 귀여운 가방 브랜드 모음 1 - 마르헨제이, 무르, 오소이, 코이무이

안녕하세요.

조이입니다.

 

오늘은 제가 갖고 싶어서 찾아본,

모양과 컬러가 귀여운 가방 브랜드들을

모아보았어요.

 

5만 원대부터 20만 원대까지 다양하니까

포스팅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브랜드 사이트에

구경 가보시길 바라요!

 

 

마르헨제이

 

 

여름휴가 갈 때 가져가면 너무 좋을 듯한

리코미니백 오션블루 컬러예요.

해변에서 돗자리 위에 올려두면

사진 찍기에도 예쁠 것 같아요.

 

 

펀딩 중인 가방이지만

마리안백도 상당히 예쁘더라고요.

수영복 입고 레드 컬러 마리안백을 매면

딱 좋을 것 같아요.

요즘 프랑스 영화를 보는 중인데

그 영화에 나올 것 같은 가방이네요.

 

 

벨라미니벡은 옛날부터 제가 마음에 들어서

실제로 백화점 팝업스토어 때

직접 매보기도 했던 가방인데요.

여름이 되니 레드 컬러가 다시 끌리네요.

 

 

빨강 러버인 저의 눈에 띈 또 다른 가방은

카라백미니 멜라레드 컬러예요.

왼쪽 사진처럼 생지 데님에 코디하면 귀엽고 예쁘겠네요.

 

 

무르

 

이번엔 무르백을 보여드릴게요.

 

 

사다리꼴 모양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?

플링백 마이크로는 네 컬러가 있는데

전 왼쪽의 파스텔 레몬 컬러가 제일 갖고 싶었어요.

 

그다음 눈이 간 무르백은 일리백이에요.

사진 속의 블루스카이 컬러가

여름에 시원하게 매기 좋을 것 같아요.

 

 

오소이

 

 

 

사진을 데려온 오소이 가방은

보트 미니 백과 써클 미니 백이에요.

오소이백은 컬러가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.

오렌지 컬러 가방은 잘 못 봤는데 너무 예쁘네요.

 

 

코이무이

 

 

코이무이에서는 필로우백과 필로우백29가

가장 마음에 들었어요.

컬러도 모양도 너무 귀엽더라고요.

요새 핑크랑 레드에 꽂혀있어서

핑크색에 조금 더 마음이 가네요.

 

 

그리고 여름이면 생각나는 컬러죠.

실버 컬러의 가방도 있었어요.

제 친구가 요즘 실버 컬러 백이 갖고 싶다고 해서

사진을 가져와 봤습니다.

 

 

특이한 모양인 에그백에도 눈이 갔는데요.

요즘 이런 빈티지한 컬러가 많이 나오네요.

 

 

---

 

모양과 컬러가 귀여운 가방 브랜드 모음의

1편이 끝났어요.

컬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

예쁜 컬러의 가방을 가져와봤어요.

 

2편에서 또 다른 가방 브랜드로 돌아올게요!

 

https://joys-diary.tistory.com/49

모양과 컬러가 귀여운 가방 브랜드 모음 2 - 마지셔우드, 스탠드오일, 파인드 카푸어